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이서문 (문단 편집) == 평가 및 운용법 == 종합해보면 정말이지 이거저거 다 때려치고 단 한 턴의 폭딜에 모든 것을 거는 일격필살형 서번트. 이론상 최적의 활용법은 전선에서 평타로 NP 모아서 보스전까지 간 다음 스타를 몰아줘서 크리딜 + 보구를 꽂아준 후 퇴장하거나, 아니면 풀업 젤렛치를 쥐여주고 후열에 대기시켰다가 스타가 50개 정도 벌렸을 때 아츠 2장인 서번트와 교대하고 스킬 다 터뜨려서 크리딜 + 보구를 꽂아주는 것 정도일까. 아니면 아틀라스원 예장이나 타마모와 조합해서 스킬 쿨을 빠르게 회전시킨다면 장기전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인 무네노리가 썩 나쁘지 않은 서번트 취급받듯이 이쪽도 썩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그놈의 현자타임은 무네노리와 마찬가지로 고심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턴 폭딜은 분명 대단한데, 다음턴이 되면 남는건 3턴짜리 방깍밖에 없고, 준비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상대가 브레이크를 들고 나오면 눈 앞이 깜깜해진다. 그나마 무네노리보다 스킬작 난이도는 쉬운게 위안점. 또한 랜서 중에서 그나마 유일한 아츠 대인 보구이지만 스킬들의 지속시간, 쿨타임이 아츠팟과는 전혀 맞지 않다는 점이 가장 발목을 잡는다. 다른 것보다도 딜링의 지속성을 요하는 아츠팟이기에 대개 3턴 지속의 스킬셋을 가진 딜러들을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지속시간은 모조리 1턴 밖에 되지 않으면서 스킬의 쿨타임이 짧지도 않기에 보편적인 아츠팟의 플레이에 전혀 맞지가 않다. 세슬롯이나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3턴 지속임을 감안하면 확실히 그들에게 밀린다. 일단 보구퀘가 생겨서 이전에 비하면 상황이 한결 나아지기는 했다. 소소하게 방깍 배율도 10%올라가서 한턴 화력에 있어서는 독보적. 물론 어쨌든 한턴 폭딜만 하는 랜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츠 대인 랜서인 겐신(나가오 카케토라)이 배포로 나오면서 접근성도 훨씬 떨어지는 이서문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